후연

후연 저자 후연은 항상 열여덟이고 싶은 서른둘의 철없는 사내. 현재로써는 충남 아산에 있지만 언제든 훌훌 떠나고 싶다. 누군가의 앞에 서면 말을 잘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글이 술술 쓰인다. 속에 있는 불만들이나 말하고 싶은 것들이. 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얼굴은 보지 않지만 수많은 독자들에게 나의 생각과 속마음을 글로써 전하고 있다고. 그렇게 나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손으로만 말하는 한 사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