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란 아동동화작가 2001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으며, 2020년에 〈동동이 실종사건〉으로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기장군 올해의 책에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가 선정되었으며 개정 전 국어 활동 교과서에 〈나 안 할래〉와 〈내 자전거라고〉가 수록되었다.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준서네 이사하는 날〉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현재 부산에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