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마하(摩訶) 신인이면서 신인이 아닌 것 같은 필력! 신인이 아니면서 신인 같은 패기와 열정! 이 두 가지 상반된 의혹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대표 장르문학 웹사이트 문피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가 마하. 무협소설 『금선기협』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면서 재평가를 받게 된 작가는 하나부터 열까지 거듭나고 싶었다는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 그래서일까, 한 땀 한 땀 엮이는 그의 이야기 속엔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 숨쉬고, 좀처럼 눈을 떼기 힘든 드라마가 절절히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