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기 저자 도진기는 두뇌 게임이 주는 매력에 빠져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추리물을 읽다가 아쉬움을 느껴 직접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10년《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붉은 집 살인사건》,《라 트라비아타의 초상》,《정신자살》,《순서의 문제》,《나를 아는 남자》등 트릭 위주의 본격 추리 작품을 발표하며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두 작품은 중국에 번역, 출간되기도 하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법률가의 정확성과 소설가의 상상력을 합쳐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작업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