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인

김사인 시인 김사인은 1955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2년부터 시와 문학평론을 발표하였다. 시집『밤에 쓰는 편지』『가만히 좋아하는』과 『박상륭 깊이읽기』 등 몇 권의 편저서를 냈으며, 신동엽창작기금과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BBS FM-라디오 불교방송의 심야 프로그램 『살며 생각하며』를 여러 해째 진행하고 있다. 신철균 사진작가 신철균은 1929년에 태어나 1950년대 말부터 사진에 입문했다. 제17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입선, 전라북도 미술대전 특선 수회, 아시아 유네스코 사진전 대상(1978) 등을 수상한 원로 작가이다. 서민들의 일상에 나타난 진솔한 삶의 표정과 어린이의 천진스런 모습을 흑백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내고 있다. 항구도시 군산에 머물며 창작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