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

[기연]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주경야필(晝耕夜筆)'의 생활이 어느덧 삼년을 훌쩍 넘겼다. 어린시절 달이 기우는 줄 모르고 읽었던 통쾌하고 호방한 영웅호걸의 전설들이 하루빨리 다시금 시대상에 맞는 버전으로 진화해서 세상에 널리 읽혀지기를 꿈꾸는 작가다. 필명 기연처럼 많은 독자와의 기연이 이루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하게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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