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절지존(三絶至尊)

Latest release: August 11, 2009
Action & Adventure
Series
4
Books

About this ebook series

사실상 무림제일강파인 천강신궁! 그들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면 능히 무림을 피로 씻을 수도 있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무림인들은 충격과 공포에 전율했다. 하나 그들은 불안에 떨면서도 천강신궁의 폐허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들은 몇 구의 시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세 구의 시체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물론 창룡금시도 발견되지 않았다. 과연 누가 천강신궁을 궤멸시켰단 말인가? 대체 어떤 세력이……? 잠풍비마천이 지극히 음흉한 시선으로 자신의 육체를 쓸어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고옥정의 모습은 지극히 도발적이었다. 빗물에 흠뻑 젖은 옷이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 육감적인 육체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것이 아닌가? 원래 상당히 살집이 좋은 몸매를 지닌 고옥정이었다. 헌데 옷이 비에 젖어 살갗에 달라붙는 바람에 한층 더 풍만하고 육감적으로 보인다. 하나 하나가 어지간한 수박 크기만해 매달려 있는게 힘들어 보이는 육중하고 탐스러운 젖무덤, 기름진 허리, 풍만하고 탄력 있는 둔부……. 그뿐만이 아니었다. 찢긴 치맛자락 사이로 투실투실 살이 오른 허연 허벅지까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쏴아……! 빗물은 그녀의 그 육감적인 허벅지를 타고 안쪽 깊은 곳으로도 흘러들고 있었다. (이…… 이 추악한 놈이 내 몸에 욕심을……!) 바르르……! 그것을 느낀 고옥정은 수치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사실상 무림제일강파인 천강신궁! 그들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면 능히 무림을 피로 씻을 수도 있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무림인들은 충격과 공포에 전율했다. 하나 그들은 불안에 떨면서도 천강신궁의 폐허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들은 몇 구의 시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세 구의 시체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물론 창룡금시도 발견되지 않았다. 과연 누가 천강신궁을 궤멸시켰단 말인가? 대체 어떤 세력이……? 잠풍비마천이 지극히 음흉한 시선으로 자신의 육체를 쓸어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고옥정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