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11

· 새움출판사
Ebook
33
Pages

About this ebook

마님 댁 씨종의 딸 이뿐이는 열여섯 살이다. 이뿐이는 깊은 산골에 들어가 나물 뜯고 빨래하는 것이 낙이다. 그런 이뿐이를 마님 댁 도련님이 치근댄다. 어느 날 이뿐이가 깊은 산 속으로 나물 뜯으러 나왔을 때 도련님이 감언이설로 이뿐이를 꼬드긴다. 이뿐이는 도련님의 말을 믿고 헛된 희망을 품는다. 도련님은 서울로 공부하러 떠나고, 방학이 되어 내려올 때마다 이뿐이를 희롱한다. 다시 도련님이 서울로 떠나자 이뿐이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신을 좋아하는 동네총각 석숭에게 도련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한다.
마님 댁 씨종의 딸 이뿐이는 열여섯 살이다. 이뿐이는 깊은 산골에 들어가 나물 뜯고 빨래하는 것이 낙이다. 그런 이뿐이를 마님 댁 도련님이 치근댄다. 어느 날 이뿐이가 깊은 산 속으로 나물 뜯으러 나왔을 때 도련님이 감언이설로 이뿐이를 꼬드긴다. 이뿐이는 도련님의 말을 믿고 헛된 희망을 품는다. 도련님은 서울로 공부하러 떠나고, 방학이 되어 내려올 때마다 이뿐이를 희롱한다. 다시 도련님이 서울로 떠나자 이뿐이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신을 좋아하는 동네총각 석숭에게 도련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한다.

Discover more

About the author

김유정(金裕貞)은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등단하던 해에 「금 따는 콩밭」, 「떡」, 「산골」, 「만무방」, 「봄ㆍ봄」 등을, 그 이듬해인 1936년에 「산골 나그네」, 「봄과 따라지」, 「동백꽃」 등을, 1937년에는 「땡볕」, 「따라지」 등을 발표했으나 그 해 지병이 악화되어 30세를 일기로 요절했다. 그는 불과 2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편 내외의 단편과 1편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1편의 번역 소설을 남길 만큼 왕성한 창작 의욕을 보였다. 사후인 1965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김유정기념사업회의 주최로 2007년 ‘김유정문학상’이 제정되었다.

김유정(金裕貞)은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등단하던 해에 「금 따는 콩밭」, 「떡」, 「산골」, 「만무방」, 「봄ㆍ봄」 등을, 그 이듬해인 1936년에 「산골 나그네」, 「봄과 따라지」, 「동백꽃」 등을, 1937년에는 「땡볕」, 「따라지」 등을 발표했으나 그 해 지병이 악화되어 30세를 일기로 요절했다. 그는 불과 2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편 내외의 단편과 1편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1편의 번역 소설을 남길 만큼 왕성한 창작 ...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