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론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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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에릭 홉스봄이 자신의 역사 인식과 역사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유일한 책. 홉스봄이 지금껏 걸어왔던 삶과 사상의 궤적을 드러내는 21편의 글을 묶은 것으로, 대부분 50분가량의 강연을 위한 글이라 비교적 쉬운 문체로 쓰였다. 각 장이 사회사, 경제사, 역사 이론, 아래로부터의 역사, 미시사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는 가운데 전체를 관통하는 한 가지 시각은 바로 ‘현실 참여로서의 역사, 실천으로서의 역사’이다. 홉스봄은 역사란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일 뿐 아니라, 그 과거의 힘을 빌려 만들어 나가는 미래와의 대화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에릭 홉스봄이 자신의 역사 인식과 역사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유일한 책. 홉스봄이 지금껏 걸어왔던 삶과 사상의 궤적을 드러내는 21편의 글을 묶은 것으로, 대부분 50분가량의 강연을 위한 글이라 비교적 쉬운 문체로 쓰였다. 각 장이 사회사, 경제사, 역사 이론, 아래로부터의 역사, 미시사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는 가운데 전체를 관통하는 한 가지 시각은 바로 ‘현실 참여로서의 역사, 실천으로서의 역사’이다. 홉스봄은 역사란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일 뿐 아니라, 그 과거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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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1917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빈, 베를린, 런던,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했다. 영국학술원과 미국학술원 회원이며, 여러 대학에서 명예학사박위를 받았고,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대학 버크벡 칼리지 교수였으며, 그 후로는 뉴욕 신사회조사연구원의 교수로 있었다. 4부작인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외에도 『산업과 제국』, 『노동하는 사람』, 『원초적 반란』, 『밴디트』 등의 저서와 많은 논문들이 있다.
1917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빈, 베를린, 런던,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했다. 영국학술원과 미국학술원 회원이며, 여러 대학에서 명예학사박위를 받았고,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대학 버크벡 칼리지 교수였으며, 그 후로는 뉴욕 신사회조사연구원의 교수로 있었다. 4부작인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외에도 『산업과 제국』, 『노동하는 사람』, 『원초적 반란』, 『밴디트』 등의 저서와 많은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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