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A. W. 토저 신실한 신앙인이자 개혁의 메시지로 삶을 도전한 설교자이자 저술가였던 토저. 그는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신앙인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성령과 말씀의 토대 위에 전해지는 그의 메시지는 사람의 심령에 부흥의 불을 던졌다. 토저는 무엇보다 그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고자 일생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말씀의 우물에서 깊은 지혜들을 길어 올리게 하셨고, 오늘 우리는 토저를 통해 그 지혜들을 나누어 얻는다. 이 책은 토저가 ‘기도’에 대해 선포한 메시지 중 핵심적인 내용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그는 기도의 방법을 말하는 대신 신자들이 일상에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효과적인 기도를 낳는지에 대해 다룬다. 삶이 기도의 기본이며 핵심이기 때문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을 뿐 아니라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역자 : 유정희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천 개의 기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은혜가 더 크다》, 《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거야》(규장)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