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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의 시 Գիրք 204 · 민음사
Էլ. գիրք
156
Էջե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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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제목 ‘6’에는 생사를 가르는 다섯 번의 경험 이후 다시 시작된, 여리고 소중한 숨 같은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쌍둥이」로 시작해 「쌍둥이」로 끝나는 이번 시집은 4부, 총 67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쌍둥이」와 「6」처럼 이 시집에는 같은 제목을 가진 두 편씩의 시가 실려 있는데, 이러한 거울 이미지는 시편들뿐 아니라 시집 전체에 흐르는 일관된 콘셉트 중 하나다.『6』의 투명한 서정은 독자들의 마음에 얼룩진 슬픔도 지워낼 것이다,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제목 ‘6’에는 생사를 가르는 다섯 번의 경험 이후 다시 시작된, 여리고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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Հեղինակի մասին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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