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은 1930년 2월부터 12월까지 《조선》에 연재된 이상의 중편소설로 특유의 띄어쓰기 없는 문체는 현대 문법에 맞게 수정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그 외에는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가난 때문에 처자식을 잃은 주인공 X는 어머니 부양을 외면하는 동생 T 가족을 뒤로한 채 어머니와 함께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간다. 일본에서의 고단한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친구 M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12월 12일》은 1930년 2월부터 12월까지 《조선》에 연재된 이상의 중편소설로 특유의 띄어쓰기 없는 문체는 현대 문법에 맞게 수정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그 외에는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가난 때문에 처자식을 잃은 주인공 X는 어머니 부양을 외면하는 동생 T 가족을 뒤로한 채 어머니와 함께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간다. 일본에서의 고단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