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신민》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누구든지 동대문 밖에 나서서 청량리 쪽으로 내려가노라면 안감내 정류장을 못 미쳐서 바로 바른편 길옆 기단 담에 세워져 있는 커다란 조선식 건물을 볼 것이다. 이 건물은 신문 사장이자 은행장인 한남윤 씨의 주택인데.......
1926년 《신민》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누구든지 동대문 밖에 나서서 청량리 쪽으로 내려가노라면 안감내 정류장을 못 미쳐서 바로 바른편 길옆 기단 담에 세워져 있는 커다란 조선식 건물을 볼 것이다. 이 건물은 신문 사장이자 은행장인 한남윤 씨의 주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