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1894-1938) 호는 포석. 충북 진천 출신으로 극작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대표작은 일제의 농민 수탈에 저항하는 사회운동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낙동강』이다. 1928년, 일제의 탄압을 피해서 소련으로 망명하였으나, 십년 뒤 일제의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스탈린 정부에 의해 총살 당했다.
조명희 (1894-1938) 호는 포석. 충북 진천 출신으로 극작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대표작은 일제의 농민 수탈에 저항하는 사회운동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낙동강』이다. 1928년, 일제의 탄압을 피해서 소련으로 망명하였으나, 십년 뒤 일제의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스탈린 정부에 의해 총살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