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종 새에 대한 섬세한 관찰. 새를 보고 문학뿐 아니라 조류학과 미술을 가로지르는 작업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저자는『새 문화사전』을 펴냈다. 즉 이 책은 세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 가로지르기를 시도하는 하나의 전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시작은 작은 걸음에서 비롯되었다. 한시를 연구하다가 생겨난 새에 대한 호기심이 이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옛 한시와 설화, 그림 속에 담긴 새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10여 년 전에 펴냈다가 그림 속에 담긴 풍부한 상징성과 화가의 탁월한 솜씨, 그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도판들을 새롭게 추가하고, 새와 관련된 민화와 도자기 자료들을 추가했으며, 새 전문가의 사진들도 함께 수록했다. 또한 『발합경』 「태평성시도」 등 그간 보충된 연구를 바탕으로 결정판 "새 문화사전"으로 묶어냈다.
36종 새에 대한 섬세한 관찰. 새를 보고 문학뿐 아니라 조류학과 미술을 가로지르는 작업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저자는『새 문화사전』을 펴냈다. 즉 이 책은 세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 가로지르기를 시도하는 하나의 전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시작은 작은 걸음에서 비롯되었다. 한시를 연구하다가 생겨난 새에 대한 호기심이 이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옛 한시와 설화, 그림 속에 담긴 새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10여 년 전에 펴냈다가 그림 속에 담긴 풍부한 상징성과 화가의 탁월한 솜씨, 그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도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