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58

·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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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신동아(新東亞)』 2·3월호에 발표됨.

주인공인 ‘나’는 자연 속의 본능적인 생활에 희열을 느낀다.

그러던 중에 들녘에서 개 한 쌍이 교미를 벌이는 장면을 우연히 보고

옥분이와 나는 달빛이 쏟아지는 딸기밭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정사를 벌이게 된다.

1936년 『신동아(新東亞)』 2·3월호에 발표됨. 주인공인 ‘나’는 자연 속의 본능적인 생활에 희열을 느낀다. 그러던 중에 들녘에서 개 한 쌍이 교미를 벌이는 장면을 우연히 보고 옥분이와 나는 달빛이 쏟아지는 딸기밭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정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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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李孝石)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었으나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경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 무렵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돈(豚)」, 「수탉」(1933), 「산」, 「들」, 「메밀꽃 필 무렵」(1936), 「석류」(1936), 「성찬」(1937), 「개살구」(1937), 「장미 병들다」(1938), 「해바라기」(1938), 「황제」(1939), 「여수」(1939) 등의 단편과 『화분』(1939), 『벽공무한』(1940)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2000년 평창군청에서 ‘이효석문학상’을 제정하였으며 2012년부터 이효석문학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효석(李孝石)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었으나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경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 무렵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돈(豚)」, 「수탉」(1933), 「산」, 「들」, 「메밀꽃 필 무렵」(1936), 「석류」(1936), 「성찬」(1937), 「개살구」(1937), 「장미 병들다」(1938), 「해바라기」(1938),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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