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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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마음껏, 여한 없이 사랑하고 싶다.”

 

 

철부지 아이였을 때 서로를 알게 된 강운과 연경. 그때부터 그들의 인생에서는 오로지 한 남자, 한 여자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을 했지만, 하늘이 시기했는지 계속해서 아이를 유산하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 둘의 사랑이 영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연경아…… 나 아이 필요 없어. 정말 필요 없단 말이야!”

“너는 아니지만 내가 필요해.”

그녀의 대답에 운은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말았다.

“연경아…… 넌 날 사랑하지 않니?”

“사랑? 그게 무엇인지 잊어버린 지 오래야.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를 낳을 거야. 낳고 싶어.”

연경도 자신이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을 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고통스러워졌다.

“운아…… 우리 이혼할까?”

“널 마음껏, 여한 없이 사랑하고 싶다.” 철부지 아이였을 때 서로를 알게 된 강운과 연경. 그때부터 그들의 인생에서는 오로지 한 남자, 한 여자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을 했지만, 하늘이 시기했는지 계속해서 아이를 유산하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 둘의 사랑이 영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연경아…… 나 아이 필요 없어. 정말 필요 없단 말이야!” “너는 아니지만 내가 필요해.” 그녀의 대답에 운은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말았다. “연경아…… 넌 날 사랑하지 않니?” “사랑?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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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 출간작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외 다수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 출간작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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