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유미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화려한 올가미에 얽혀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을 이야기한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2007년 제5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서른 살을 지나서도 여전히 철들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정해진 바 없이 방황해야만 하는 서른셋 여자의 일상을 그린 『쿨하게 한걸음』으로 2007년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다양한 군상의 인물들을 파노라마처럼 연결시키며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욕망의 빛과 그림자를 이야기한 『당신의 몬스터』등의 책을 출간했다. 어린이책으로는 《옹고집전》《숙영낭자전과 콩쥐팥쥐》《장끼전과 두껍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