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노래, 연기가 어우러진 중국 남방계 고전극인 남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이 즐겼던 판소리처럼 민간에서 발생하여 서민들의 생활상을 대변하는 소재와 그들이 향유하던 악곡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일상과 애환을 엿볼 수 있다. 그중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재의 <백토기>를 가장 완성된 판본에서 발췌해 소개한다. 유지원이 16년 만에 삼랑에게 돌아오도록 한 흰 토끼를 따라 천 년 전 중국의 저잣거리로 가보자.
시, 노래, 연기가 어우러진 중국 남방계 고전극인 남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이 즐겼던 판소리처럼 민간에서 발생하여 서민들의 생활상을 대변하는 소재와 그들이 향유하던 악곡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일상과 애환을 엿볼 수 있다. 그중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재의 <백토기>를 가장 완성된 판본에서 발췌해 소개한다. 유지원이 16년 만에 삼랑에게 돌아오도록 한 흰 토끼를 따라 천 년 전 중국의 저잣거리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