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들

·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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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가 산 인형이야.
놀이를 위한 인형이니까 당연히 우리를 즐겁게 해줘야지.”
슈란의 오른쪽에 누운 에드가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그리고 그녀의 왼쪽에 자리 잡은 케이가 그녀의 왼쪽 가슴을 어루만졌다.

빚 때문에 팔려온 ‘슈란’
그녀를 산 두 남자.

가족 없이 큰아버지 댁에 얹혀 지내던 슈란. 그녀는 큰아버지의 빚을 대신하여 경매에 팔려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산 ‘에드가’와 ‘케이’는 쌍둥이다. 두 남자를 주인으로 둔 인형이 된 슈란은 다정한 에드가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어느 순간 그의 눈에 깃든 욕망과 집착을 느끼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

모든 것은 자신이 먼저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에드가’
한 번도 자신의 것을 가진 적 없는 ‘케이’

언제나 모든 것은 에드가의 소유였다. 에드가는 자신의 소유물을 케이와 공유하기를 바랐고, 그것을 과시하고 싶어 했다. 에드가의 병적인 집착에 케이는 말없이 응하고 뒤처리를 해주었지만 이번만은 달랐다. 슈란의 처음을 그가 가진 것이다. 그렇게 케이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것을 탐내기 시작하는데…….

지독한 소유욕과 삐뚤어진 집착의 《주인님들》
“넌 우리가 산 인형이야. 놀이를 위한 인형이니까 당연히 우리를 즐겁게 해줘야지.” 슈란의 오른쪽에 누운 에드가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그리고 그녀의 왼쪽에 자리 잡은 케이가 그녀의 왼쪽 가슴을 어루만졌다. 빚 때문에 팔려온 ‘슈란’ 그녀를 산 두 남자. 가족 없이 큰아버지 댁에 얹혀 지내던 슈란. 그녀는 큰아버지의 빚을 대신하여 경매에 팔려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산 ‘에드가’와 ‘케이’는 쌍둥이다. 두 남자를 주인으로 둔 인형이 된 슈란은 다정한 에드가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어느 순간 그의 눈에 깃든 욕망과 집착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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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

한 살 먹은 페르시안 냥이와
한 살 반 먹은 햄스터군과
동거하며 글을 쓰는
몸의 절반이 커피로 이루어진 여자

저서
「음란동화」, 「악마유희」
마뇽 한 살 먹은 페르시안 냥이와 한 살 반 먹은 햄스터군과 동거하며 글을 쓰는 몸의 절반이 커피로 이루어진 여자 저서 「음란동화」, 「악마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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