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전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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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한국 장르소설을 대표하는 개척자이자 거장, 듀나. SF 소설을 읽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SF는 듀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국이 SF 소설의 불모지이던 시절부터 꾸준히 위상을 떨쳐온 듀나는 이제 장르소설의 상징이며, 개척자이자,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1994년 하이텔에서 SF 소설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으로 데뷔한 지 꼭 30년이 되었으며, 작가의 초기 주요작 중 하나인 『대리전』은 2024년에 집필 20주년을 맞았다.
명실상부 한국 장르소설을 대표하는 개척자이자 거장, 듀나. SF 소설을 읽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SF는 듀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국이 SF 소설의 불모지이던 시절부터 꾸준히 위상을 떨쳐온 듀나는 이제 장르소설의 상징이며, 개척자이자,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1994년 하이텔에서 SF 소설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으로 데뷔한 지 꼭 30년이 되었으며, 작가의 초기 주요작 중 하나인 『대리전』은 2024년에 집필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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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2023년생』 등을 발표했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1994년부터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2023년생』 등을 발표했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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