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Devil) 1

· 데블 (Devil) 第 1 本图书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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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나를 정면으로 응시해.” 주술에 걸린 사람처럼 그의 말에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그의 말대로 하면 안 돼. 누군가 소리치고 있었지만 버틸 수 없었다. 휙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손이 턱을 세게 움켜쥐었다. “아파요.” “참아.” 턱에 와 닿는 손은 너무 강하고 아픈 방면, 목소리는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웠다. 어딘가 이중적인 느낌이 전해져 왔다. “내 앞에서 날 자극하기 위해서 키스를 했던 거야. 아닌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당신 같은 사람과 그 사람은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런가…… 그렇단 말이지. 그런데 내가 네 친구보다 잘하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저질…… 생각하는 거라고는 어쩜 꼭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잘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아직 창호는 앞에 있는 남자보다 나이가 어렸다. 창호가 남자와 똑같은 나이가 되었을 때 앞에 있는 혁진보다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라는 것은 과거의 모습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게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의 소망이라는 것을 수인은 알고 있었다. 자신 또한 그중에 하나이니까. “그렇겠죠.” “인정하는 건가?” “네.” “그렇다면…… 키스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데블 (Devil)』 제 1권.
〈19세 이상〉 “나를 정면으로 응시해.” 주술에 걸린 사람처럼 그의 말에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그의 말대로 하면 안 돼. 누군가 소리치고 있었지만 버틸 수 없었다. 휙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손이 턱을 세게 움켜쥐었다. “아파요.” “참아.” 턱에 와 닿는 손은 너무 강하고 아픈 방면, 목소리는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웠다. 어딘가 이중적인 느낌이 전해져 왔다. “내 앞에서 날 자극하기 위해서 키스를 했던 거야. 아닌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당신 같은 사람과 그 사람은 비교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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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외 다수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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