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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음악, 스토리, 연출 등 모든 곳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 부품이 장착/해제될 때 나오는 효과음이 귀여웠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일러스트를 아주 좋아하는데, 덕분에 게임하는 내내 눈이 호강함. 복원가라는 직업에 로망이 생겼다! 퍼즐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고장난 물건을 "직접 고친다"는 개념이 재밌어서 즐겁게 플레이했다. 특히나 그 물건에 얽힌 사연이 있어서 원상복구해 캐릭터에게 빨리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ㅋㅋ 성우가 있어서 확실히 더 몰입이 잘 된 듯. 다시 플레이할 땐 다른 언어로 해볼 예정.